검색
-
해남군,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탄소 흡수원 확보"
해남군이 향후 5년간 2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민선 8기 체계적 녹지면적 조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200만그루 나무심기를 해남형 ESG실현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848ha면적에 나무심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연간 40만그루씩 2026년까지 200만 그루를 심게 되는 이번 사업은 조림사업과 도시숲 조성,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군 전체에 탄소흡수원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연차적으로 규모를 늘려 2만 7,000여본을 분양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조림사업은 경제수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조림
-
정읍시, 수원지역 청소년 초청 ‘정읍 역사·문화 체험’ 실시
정읍시는 1수원지역 청소년 20명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정읍을 방문해 정읍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고 19일 밝혔다.정읍시와 수원시가 체결한 ‘청소년 우호 교류 협약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폭넓은 안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역사와 문화 경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 청소년 지도사들이 인솔 교사가 되어 수원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가 깃들여있는 명소부터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시설 등을 안내했다.방문단은 백제가요 정읍사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지역에 전해오는 설화, 민속자료, 현대가요 등이 전시된 정촌가
-
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민 행복 지킴이 역할 수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공무원, 마을이장, 전기·가스·주택 설비종사자 등으로 구성되어 13개, 95명이 활동하고 있다.기동대는 주거환경 개선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밀착형 생활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견해 소규모 수리․수선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면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20~5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 해주면서 일상생활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
무안군,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과태료 상향…주의 당부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됨에 따라 건설기계 소유자와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소지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정기검사를 미실시한 경우 지연기간 30일 이내 10만원, 31일 이후 초과 3일마다 1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부과되는 최대 금액도 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었다.또한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소지자가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소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최대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었다.아울러 건설기계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검사 명령을 받는 경우, 검사에 불합격돼 정비 명령을 받는 경우에는 건설기계 사용·운행 중지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건
-
목포해경, 진도군 조도 응급환자 2명 잇따라 이송
전남 진도군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잇따라 이송했다.19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26분께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80대, 여)가 저혈당 증세를 보인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받고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했다.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와 보호자를 연안 구조정에 탑승시키고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5시 54분께 같은 지역 주민 B씨(80대, 남)가 작업(톱질) 중 왼손 검지에 깊은 열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
-
군산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군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음주, 흡연, 이성혼숙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8일 늦은 오후 근대역사박물관 주변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에는 청소년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삼동청소년회군산지회,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편의점, PC방, 일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근대문화거리에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사항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
-
여수해경, 선박 항해 중 해상 부유물로 인한 위험 주의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항해하는 선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해상 부유물(폐그물 등)이 늘어남에 따라 선박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 항해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22분께 여수시 금오도 월호항 함구미 일원 해상에서 30m 빨간 그물이 떠다녀 위험하다며 인근 선박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출동시켜 확인 결과 길이 30m, 폭 1.5m 빨간색 그물이 펼쳐있어 수거 작업과 함께 지자체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또한 18일 오전 10시 21분께 여수시 섭도 북동방 3.7km 해상에서 길이 10m, 지름 40cm 고무 튜브가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도
-
담양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펼친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오는 2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년 간 월세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고 보증금 5천만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1인 가구 기준 116만 원/월) 이하, 청년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 가구 기준 419만 원/월) 이하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
정읍시,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규제 애로 해소’ 평가서 전북 유일 2건 선정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실적평가에서 신규사례로 2건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주민·기업애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올해 2분기 지자체의 적극행정 제출사례는 총 506건이다. 행안부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신규사례 54건을 선정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정읍시의 사례 2건이 선정됐다.선정된 신규사례 2건은 ‘20년간 장기 방치된 미준공 대형건축물의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을 통한 해결’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를 통한 재산권 보호’ 사
-
화순군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생명 나눔 실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17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화순군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연계해 의회동 4층 대회의실과 행복민워과 앞 이동헌혈차량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군민, 공직자 등 112명이 헌혈을 신청해 헌혈 적합자로 판정된 71명이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했다.안종옥 마라톤세상 대표를 비롯한 헌혈행사 참여자들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헌혈증 113장을 기증했다.안종옥 마라톤세상 대표는 헌혈증서 100매를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
해남군, ‘1회용 컵 없는 청사’ 조성한다…"8월 홍보후 9월 시행"
해남군 청사에 1회용컵 사용이 중지된다.해남군은 18일부터 청사내 1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청내 반입도 중지하기로 했다.일회용컵 사용·반입 중지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해남형 ESG의 일환으로, 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의 실천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여름철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안됐다.이와 관련 18일 군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캠페인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서약과 함께 텀블러 등을 지참
-
무안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대비 준비상황 점검"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전·평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회의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산 군수를 비롯해 군,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안전총괄과장의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제2대대 작전과장의 군부대 상황보고, 제2대대장의 군 훈련·작전 상황시 실시간 CCTV 영상 제공 요청 등 기관별 협조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위기상황 발생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과 동시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앞두고 축산물 검사 강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먼저 오는 22일부터 9월8일까지를 ‘축산물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도축장의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도축검사를 세밀하게 진행한다.특히 지난해 도축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한다.또 식육 미생물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광주시의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20년 44두, 2021년 48두였으며, 추석 명절 특별대책기간에는 각각 56두, 63두로 평소보다 27%, 31%
-
함평군, 여성 농업인 대상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여성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실시됐다.교육 과정은 커피의 역사, 우유 스티밍, 로스팅의 이해, 핸드드립, 카페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에는 총 18명의 여성 농업인들이 참여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과 카페 음료를 접목시킨 새로운 가공상품이 개발돼 농
-
나주천연염색재단,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전 개최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서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색 그리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회장 유상열)의 13번째 전시회로 작가 16인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천연염색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천·종이·목재 등 각기 다른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한 번의 관람으로 천연염색 소재의 무한한 응용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 작품으로는 김종숙 작가가 천연염색 한지와 삼베, 모시, 실크, 면을 이용해 상상 속 도시를 표현한 ‘색의 도시’(작품명), 기존의 절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