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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이랑 오늘밤 헤어진다 선언 왜? "스킨십의 범위 때문 해프닝"

2018-08-10 21:35:56

ⓒ 윰댕 유튜브 캡쳐
ⓒ 윰댕 유튜브 캡쳐
[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1인 크리에이터 윰댕이 대도서관과 헤어져진다고 선언했다.

지난 9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썸 탈 때 허용되는 스킨십의 범위는?”이라는 영상을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윰댕은 썸에 대한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 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깐 갑자기 썸타고 싶다”며 “오늘밤에 헤어지자고 하고 내일부터 썸탈 거야”라고 발언해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윰댕은 “저는 굉장히 적극적인 타입이라 썸이 그렇게 길어 본적이 없다”며 “대도서관님이랑도 마음이 통한 이후로 빨랐다”고 고백했다.

한편, 윰댕은 유튜브 구독자 89만을 기록하고 있으면 최근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출연하고 있다. 윰댕은 친구들이 개명 전 이름인 '이유미'란 이름을 '윰 윰'이라고 불려 생겼지만 이후 '이채원'으로 개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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