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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사토 미나미, 친자매보다 더 보기좋은 두 사람의 케미...'그리워요' (프로듀스48)

2018-08-13 01:00:00

'프로듀스48' 연습생 강혜원-사토 미나미
'프로듀스48' 연습생 강혜원-사토 미나미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프로듀스48'의 에잇디 연습생 강혜원이 일본 연습생이었던 사토 미나미와 찍은 사진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강혜원 #프로듀스48 #엠넷 #프로듀스48강혜원 #사토미나미 #강짱 #PRODUCE48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에잇디 #청순래퍼 #진심 #우정 #사랑 #감사드리며"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혜원과 사토 미나미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붐바야' 무대로 특별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둘도 없는 언니-동생 사이를 보여준 가운데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는 미나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시 한번 예전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모습 다시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에잇디 대표님 미나미 캐스팅 의사 없으신가요?", "미나미와 강짱 정말 응원해요 ㅠㅠ", "너무 그립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혜원이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에잇디 공식 SNS]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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