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SNS[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와 '다이아'의 주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를 빠르게 부인, 지인들과 다 같이 만난 적은 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 가운데 비투비는 이날 오후 9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비투비의 리얼 수다 먹방 파티'를 진행한다. 그룹의 리더 서은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모두가 모인 마지막 방송이다.
또한 같은날 열애설이 불거진 만큼 방송에서 육성재가 열애설을 언급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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