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연예

미야와키 사쿠라-마츠이 쥬리나, 드라마 촬영이 프로레슬링?...'헉 소리나네' (프로듀스48)

2018-08-14 12:50:28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프로듀스48'로 화제를 모은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가 함께 찍힌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사쿠라와 쥬리나 레슬링 모습'이라는 내용과 함께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의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츠이 쥬리나의 모습은 일본 드라마 '두부 프로레슬링'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프로레슬링 기술 등으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듯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일본 방송은 장난 아니네", "걸그룹이 레슬링까지?", "헐..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두부 프로레슬링'은 두부 가게와 프로레슬링 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함께 살며 프로레슬링을 증오한 주인공이 가족에 대한 마음과 프로레슬링에 대한 정열을 깨닫고 프로레슬러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한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