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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트와이스 'TT' 무대로 장기자랑 '새역사'

2018-08-17 23:59:27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름 현무학당-제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했고, '나야 나'를 준비했다는 쌈디에게 모두 기대의 눈빛을 보냈다.
워너원의 '나야 나'를 기대한 출연자들은 남진의 '나야 나'가 나오자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쌈디는 흥겹게 편곡한 곡에 최신 안무로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기안 84의 심상치 않은 준비자세에 쌈디는 "새 역사를 쓸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안84가 준비한 곡은 트와이스의 'TT'였고, 충격도 잠시 포인트 안무까지 정확히 외워 모두를 폭소케했다.

기안84의 무대를 본 화사는 "기이했다. 무대를 보고 그런 감정 든 게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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