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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쌈디, '나야 나' 무대로 쌈진으로 거듭나

2018-08-18 01:55:07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 쌈디가 쌈진으로 거듭났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주 여행에서 장기 자랑을 펼치는 무지개 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쌈디는 '나야 나'를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워너원의 '나야 나'를 기대했던 무지개 회원들은 심상치 않은 도입부에 당황했다.

쌈디가 준비한 곡은 남진의 '나야 나'였던 것이다.

쌈디는 남진의 '나야 나'와 망치 춤을 조합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시언의 무대에 인상을 찡그렸던 화사는 쌈디의 무대에 환호했고 전현무는 그런 화사를 "눈에서 하트가 나가더라"며 놀렸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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