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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오스틴 강 한입만 유혹에 넘어가 "이건 팔아야 해"

2018-08-25 01:58:41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오스틴 강의 '한입만' 유혹에 넘어갔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셰프 오스틴 강이 헨리 집을 찾았다.

그는 음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요리 재료를 장 봐왔다.
그러나 헨리는 화보 촬영이 있다며 곤란해했다.

이후 오스틴 강은 스테이크, 파스타, 부리또를 만들었고 친구인 매트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헨리가 몹시 먹고 싶어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자 오스틴 강이 한입을 권했다.

결국 그의 유혹에 넘어간 헨리는 부리또를 입에 넣었고 "이건 팔아야 한다"라며 감탄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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