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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데뷔 2달 만에 ‘묵찌빠’ 독보적인 존재 ”각종 행사↔축제 러브콜 봇물”

2018-09-06 13:08:17

ⓒ SD엔터테인먼트
ⓒ SD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가 중독적인 멜로디와 댄스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 데뷔곡 ‘묵찌빠’를 발표하며 신인 걸그룹으로 활동을 시작한 세러데이는 데뷔 2달도 안된 시점에서 중독적인 노래와 상큼한 컨셉으로 음악방송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장을 두드리는 일명 ‘심장폭행댄스’는 글로벌 팬들까지 페러디하는 등 유행을 하는 등 ‘묵찌빠’ 뮤직비디오는 3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세러데이는 평균나이 18세로 시온, 선하, 하늘, 채원, 초희, 유키, 아연 총 7명으로 구성되어 깜찍한 외모와 애교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음악 방송에서도 중독송과 함께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뷔 2달도 안된 세러데이가 화제가 되자 이들을 섭외하기 위한 각종 방송과 행사 러브콜이 쏟아진다고 한다.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세러데이는 데뷔 후 한 번도 못 쉰 멤버들을 위해 잠깐 하루 휴식을 다녀온 것이 전부다”며 “대학교 행사부터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들어와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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