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K엔터테인먼트 제공[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이수민이 '보니하니'MC를 내려놓은 사연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수민은 2001년 생으로 2010년 데뷔해 2014년부터 진행을 맡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로 크게 주목받았다.
이어 그는 큰 인기를 얻은 '보니하니' MC를 내려놓고 자신의 꿈인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혀 당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민은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부터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전’, ‘크로스’까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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