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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박하선, 절친 반소영과 치맥 한강 데이트 "이건 정말 소확행"

2018-09-10 21:14:51

ⓒ SBS '야간개장' 방송 화면
ⓒ SBS '야간개장'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홍신익 기자] '야간개장' 박하선이 절친 반소영과 함께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이 자유의 날을 맞아 절친 반소영과 한강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은 반소영과 한강에서 치맥과 요트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한 절친 사이.
두 사람은 치킨과 맥주가 등장하자마자 감탄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노을 빛에 물든 한강을 바라 보며 치맥 먹방을 시작했다.

요트 투어에서 반소영은 "친구 덕분에 호강한다"며 행복해했다. 사람은 요트를 타며 인증샷을 남겼고,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를 지나가며 엄청난 물세례를 맞기도 했지만 소녀들처럼 즐거워했다.

박하선은 "요즘 그 말이 유행이라더라. 소확행"이라고 말했고, 반소영 역시 "이건 정말 소확행이다"라며 감탄했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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