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퍼시픽호텔
이벤트홀에서
티스퀘어의
단독
내한공연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일본을
대표하는
퓨전
재즈그룹
티스퀘어가
2019년
3월
23일
13년만의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 내한
공연에
앞서
칠포
재즈페스티벌에
출연을
위해
내한
한
밴드의
프론트맨
'안도
마사히로
', '이토
타케시
'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
한편
, 티스퀘어는
1976년
결성해
지금까지
팀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한
공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매진시킬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정지원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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