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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송은이, 전유나 등장에 맨발로 달려 나가 반겨

2018-09-12 00:30:51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불청' 전유나가 새 친구로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전유나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유나의 등장에 송은이는 알쏭달쏭 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최성국이 힌트를 주겠다며 "love is like toy"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바로 알아들은 송은이가 맨발로 달려 나가며 "어머머머. 우리 지난번에 얘기 엄청 했는데"라고 말하며 반겼다.

이어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이라고 말하며 전유나의 '사랑이라는 건' 노래를 불렀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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