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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신인 그룹 '베리베리', 오는 21일 리얼리티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방송으로 만난다

2018-09-12 20:28:43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예고편 캡쳐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예고편 캡쳐
[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젤리피쉬의 7인조 신인 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데뷔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난 여행 이야기, 리얼 로드 무비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가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베리베리(VERIVERY)는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뿐 아니라 작사 및 작곡까지 가능한 뮤지션인 데다 영상까지 다루는 크리에이티브한 멤버 구성의 핫 루키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빅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아이돌이다.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는 갓 모습을 드러낸 베리베리(VERIVERY)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로 경비도 목적지도 없이 발길이 닿는 대로 무작정 떠난 이들이 낯선 여행지에서 만들어 낸 순도 100%의 리얼 성장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1일까지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 공식 계정을 통해 멀티 크리에이터 '민찬'을 시작으로, 맨 와일드 ‘호영’, 인크레더블 ‘계현’, 플랜맨 ‘용승’, 카리스마 리더 ‘동헌’, 흥부자 ‘연호’, 막내 온 탑 ‘강민’까지 베리베리(VERIVERY) 일곱 멤버의 캐릭터를 담은 개인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됐고 눈 뗄 수 없는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캐릭터 설명에 프로그램과 베리베리(VERIVERY)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한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의 티저 영상이 공개 된 가운데 영상 속에서 베리베리(VERIVERY)는 감각적인 리듬에 맞춰 부드럽고도 힘입는 칼군무를 펼치며 등장하여 진지한 표정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중 느닷없는 ‘NG’ 외침에 멤버 모두 어리둥절해하고, 이들을 촬영하던 스탭들이 화면에 담긴다.

한편, Mnet 리얼 로드 무비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Mnet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Mnet]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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