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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다 눈 실명 될 정도로"...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에 여론 다시 등 돌아섰다

2018-09-16 18:15:32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가 되며 심경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데도 아니고 얼굴을","공인이기에...더더욱 폭력은 안되는거다","자칫하다 눈 실명될 수 있을 정도로 바로 위에 눈두덩이 엄청나게 찢어놨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구하라 남자친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처 공개 부터 폭행에 대해 언급했다.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를 확인한 결과 오른쪽 이마에서 눈으로 내려오는 상처와 오른쪽 눈썹 아래 아래 상처, 코 옆 뺨에 상처가 있는 것.

한편 구하라는 남자친구와의 몸싸움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고 남자친구는 건강과 멘탈을 치료한 후에 착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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