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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정려원, 공포 영화 촬영장 방불케 하는 집 공개

2018-09-22 01:32:22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 정려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려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려원은 '나 혼자 산다' 애청자라고 밝히며 기안84를 가장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정려원의 집은 공포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했고, 박나래는 "공포 영화 보면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며 집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이사한 지 3일 됐다. 친구가 인테리어 공사해주고 있는데 완성도 올리려고 같이 작업 중이다"며 집 공사가 덜 된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이웃사촌 손담비의 등장에 정려원은 "5분 거리에 산다"며 자주 만난다고 전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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