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실제 거주하는 집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 동생이자 배우 이다인은 SNS에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한 게시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이다인은 새로 산 TV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 한 방송에서도 이유비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소개,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규모의 단독주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층마다 개인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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