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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어딘가 모르게 달라 보이는 모습 포착...주연급 외모로 화제 모았던 16세 데뷔작 화제

2018-10-03 21:21:04

판빙빙, 주연급 외모로 화제 모았던 16세 데뷔작...어딘가 모르게 달라 보이는 모습 5
새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판빙빙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직접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문제가 됐던 탈세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이 가운데 판빙빙 데뷔작 '황제의 딸' 모습이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이 '황제의 딸'(1998)에서 임심여(왼쪽)를 돕는 시녀 금쇄 역으로 데뷔한 모습을 공개했다. 촬영 당시 판빙빙은 16세였으며 주연급의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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