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정지원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호원아트홀에서
핑크판타지
(대왕
, 아이니
, 시아
, 예찬
, 유빈
, 하린
, 아랑
, 희선
)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이리와
'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
핑크판타지와
유세윤이
'내
똥꼬는
힘이
좋아
'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에
등장하는
시계
토끼의
유혹을
모티브로
한
'핑크판타지
'의
첫
싱글
'이리와
'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작사
, 작곡
, 뮤직비디오
감독에
참여했다
. 신동이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
, 작곡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곡이기도
하다
.
한편
, 핑크판타지는
14세부터
2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으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팀으로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
정지원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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