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신라스테이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를 앞둔 고객들을 위한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

벌써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내달 1일 개장하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포함한 전국 해수욕장이 이른 개장 준비로 분주하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는 ‘쿨 서머’ 패키지를 출시해 여름 휴가객들의 바캉스 준비를 돕는다.

‘쿨 서머’ 패키지는 야외 물놀이 용품과 피부를 생각한 코스메틱으로 구성된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가 포함돼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가볍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에는 △신라스테이 비치 세트(비치볼, 비치가방) (1개), △셀퓨전씨 스틱 썬스크린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2장)가 포함돼 있다.

신라스테이는 ‘쿨 서머’ 패키지를 통해 모던한 디자인의 투명 비치가방을 증정한다.
넉넉한 크기로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한정판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야외 활동을 마친 후에는 쾌적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마스크 시트와 함께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패키지는 해변이 인접해 바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울산, 그리고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해운대해변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go 있으며, 신라스테이 울산은 △주전몽돌해변, △진하해수욕장 등과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자동차로 15~30분 거리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 삼양검은모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 해운대, 제주 3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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