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화면 끌림이 없는 초고속구동과 IPS 기반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는 모니터와 노트북용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LG디스플레이는 플라스틱 OLED를 적용한 제품을 공개했다.
12.3인치 커브드(Curved) 클러스터(Cluster)와 12.3인치 중앙화면표시장치(CID)를 하나의 글라스에 이어 붙여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같은 느낌을 준다.
현존하는 가장 큰 차량용 투명 디스플레이인 12.3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도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점유율 21.8%로 독보적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차량용 플라스틱OLED 제품 양산을 앞두고 있다.
전시 제품들이 단순 전시용 개발품만이 아닌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갖춰야 하는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올 2분기 기준 20억 달러를 넘어서 분기 매출 규모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2019년 연간 79억 달러(약 9조 4천억원), 2023년에는 95억 달러(약 11조 3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