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커머스포털’ 11번가(대표 이상호)가 국산 디지털 피아노 브랜드 영창 커즈와일, 다이나톤, 삼익과 협업해 11번가 단독 모델을 론칭,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동영상 리뷰 기능을 통한 ‘피아노 콘테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영창 커즈와일의 11번가 단독 모델인 ▲M110(동급모델의 최고급 사양 건반 EPH-A 적용) ▲M120(커즈와일만의 Smart Sound Recording 기술과 블루투스 기능 탑재)을 비롯해 다이나톤의 11번가 단독 모델인 ▲ST1100 PLUS(어쿠스틱 피아노에 가까운 디지털피아노를 찾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피아노)와 삼익의 11번가 단독 모델인 ▲NDP-1000(어쿠스틱 터치 감성의 Hammer-Action 건반 탑재) 등이 행사 상품이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해당 피아노로 최대 2분 가량의 연주 영상을 촬영해 리뷰에 업로드하면 콘테스트에 응모가 된다.
각 브랜드의 피아노가 돋보이면서도 가장 열정적으로 연주를 한 우수 리뷰어에게는 심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영창 커즈와일 우수 리뷰어(2명)에게는 에어팟을, 다이나톤과 삼익 우수 리뷰어(각각 1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디지털 피아노’의 경우 음색 비교 뿐 아니라 디자인, 색상선택 등 꼼꼼히 살펴야 할 고려요소가 많은 점을 고려해 동영상 리뷰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1번가는 설명했다.
고객들은 다른 이가 남긴 동영상 리뷰를 참고해 구매에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1번가 단독 모델 상품들은 긴급공수 특가를 통해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한 혜택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지난 6월부터 ‘동영상 리뷰 첨부 기능’을 적용해 직관적인 구매후기를 통한 최적의 쇼핑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촬영한 제품 영상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어 연초 대비 동영상 리뷰 등록 수가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11번가 김성수 생활플러스 담당은 “고객들이 상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리뷰’인데 특히 음색 비교가 중요한 악기의 경우 동영상 리뷰 활성화가 고객들의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재미와 정보, 참여를 우선순위에 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