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설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 ‘더 퀸’에서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다.
국내 유일의 비틀즈 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며진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는 아메리카노 또는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1회 입장에 한해 제공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석식은 레스토랑 ‘더 퀸’에서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메뉴 또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야외 루프톱의 바비큐 플래터 중에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여왕의 만찬 디너 코스 메뉴는 총 7종으로 △갓 구운 빵, △마늘 버터에 구운 후 와인 식초를 곁들인 블랙타이거 새우 구이, △영국식 모르네이 소스를 띄운 수프, △견과류를 곁들인 새싹 샐러드, △레드 와인과 레드 페퍼로 마리네이드하고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등심 또는 안심스테이크,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로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지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의 야외 루프톱에서는 바비큐 플래터가 제공된다.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양갈비, 목살, 왕새우, 랍스터 테일, 소시지와 구운 야채, 감자튀김, 샐러드가 제공돼 풍성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이와 함께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와인 1병 교환권 1매와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또한, 다음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1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