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거제도, 섬 여행을 떠나다”... 11월 거제도 굴요리 맛집과 주요여행지

2019-11-16 16:00:00

“거제도, 섬 여행을 떠나다”... 11월 거제도 굴요리 맛집과 주요여행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지 100선‘중에 경상남도 여행지 4곳 중 2곳이 거제도에 주요 관광지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도 많은 관광지가 있는 곳이다.

그 첫 번째는 섬 전체가 정원으로 만들어진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도의 크고 작은 70여개의 섬 중 유일하게 섬전체가 정원으로 꾸며진 곳이며, 1976년부터 18년간 정원을 가꾸고 1995년에 문을 열었다. 가는 방법은 장승포 선착장, 지세포 선착장, 와현 선착장, 구조라 선착장, 도장포 선착장, 해금강 선착장, 다대 선착장에서 갈수 있다.

그 두 번째는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어 이름 지어진 '거제도 바람의 언덕'인데 이곳에 있는 갈색 풍차에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보이는 곳이다.

그밖에 거제도에 대표적인 여행지는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꼽을 수가 있다. 작년부터는 계룡상 정상까지 15~20분 만에 올라가는 모노레일이 오픈하면서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났다.

“거제도, 섬 여행을 떠나다”... 11월 거제도 굴요리 맛집과 주요여행지
아울러 거제도 여행에서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다. 들러볼 만한 곳은 거제도 로컬 음식을 파는 곳이 인기인데, 대표적으로 거제도 맛집,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맛집 등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가 있는 ‘굴구이집’이 있다.

포로수용소굴구이는 현지인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진 케이스인데, 이제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명세의 비결은 굴 하나로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하여 세트메뉴로 만든 방식에 있다.

대표메뉴 굴 코스 A는 인원수에 맞게 음식이 조절되어 나올 뿐만 아니라 굴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굴 구이, 굴 무침, 굴전, 굴 탕수, 굴국, 굴죽 등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풀코스로 구성된 A세트 외에도 B세트와 정식세트가 있으며, 단품메뉴로는 멍게비빔밥과 성게비빔밥 등이 있다.

포로수용소굴구이 관계자는 “다른 지역으로 관광을 가면 그 지역 특산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데, 만일 음식 맛이 형편없으면 거제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항상 염두에 두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 굴 구이 맛집은 1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와 넓은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