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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호평 속 종료

2019-11-21 14:03:53

사진=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은 지난 19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산업 R&D 분야 경진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IAT와 인하대, 충남대, 전북대, 안동대, 부산대의 전국 5개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는 40개 팀,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은 전주온빛중학교의 '션쓰', 예봉중학교의 '디플레이', 점촌고등학교의 '곰팡이', 충북과학고등학교의 'LOGOS', 부산동성고등학교의 'STATIC'팀이 차지했으며, 이들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어 ▲금상 5개팀은 특허청장상 ▲은상 10개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동상 10개팀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우수상 10개팀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사진=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참가자가 전시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참가자가 전시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연구실 및 해당 권역 내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계형 R&DE(연구개발교육)의 형태로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R&D 분야 핵심기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기술 전문 멘토단은 직접 아이디어 도출에서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기술친화적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산업기술 전문 멘토의 지원을 받아 참가자들은 △자율주행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고기능무인기 △지능형로봇 △첨단소재 △초연결지능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40개 시제품에 대한 전시 및 시상과 함께 40개 시제품 부스 및 5개 센터별 체험 부스, 각종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권장우 인하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 센터장은 “이번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는 청소년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였다”면서 “청소년들이 본 경진대회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가지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창의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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