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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주택관리사·전기기사,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국비지원으로 대비 가능

2019-12-15 09:00:00

직업상담사·주택관리사·전기기사,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국비지원으로 대비 가능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직업상담사와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등 미래 유망 직종에 비용 부담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직장인 대상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과정을 개강했다.

노동 형태의 다양화와 평생직장 개념의 붕괴, 높은 실업률,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 등으로 주목받는 직업상담사는 구인과 구직, 취업 알선 상담과 진학 상담, 직업 적응 상담 등을 실시하는 직업으로, 상담자의 성향과 희망을 토대로 알맞은 직업을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자격증 시험은 연 3~4회 치러지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고용노동부와 직업 상담 센터, 인력개발원, 교육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대규모 공동 주택의 시설 유지/보수, 안전 관리, 회계 업무 등을 맡는 주택관리사는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해진 현시대에 유망 직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에 자격증 시험의 응시자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2020년부터 2차 시험이 상대평가로 전환되어 이전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전기 시설의 안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기기사는 공사 현장 및 발전소, 조명 공사 업체, 아파트 전기실, 일반 업체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취업할 수 있어 전망이 밝다고 여겨진다. 다만,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률이 20~30% 수준이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격할 수 있다.

이에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기본 교육과 실전 교육, 반복 교육의 BTR 커리큘럼을 통해 자격증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특히 주택관리사 과정은 2020년 변경되는 시험을 반영해 1차 필기 3과목과 2차 실기 2과목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직업상담사,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외에도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1급 교육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내일배움카드란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위해 연간 최대 200만 원, 5년간 300만 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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