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난 9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아진피앤피 주민 환경 불편 신고센터 현판식에서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오른쪽에서 5번째)와 환경개선 주민위원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제지·포장 기업 아진피앤피(대표 정연욱)가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난 9일 아진피앤피는 정연욱 대표와 환경개선주민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환경 불편 신고센터를 오픈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아진피앤피는 해당 센터를 통해 환경, 안전 문제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을 구축해 연중 운영한다. 또 실물 접수 우편함을 설치해 발생 가능한 애로사항에 대한 내용을 접수하기로 했다. 신고된 내용은 새롭게 편성된 담당 부서가 즉각적인 대응을 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아진피앤피 관계자는 “아진피앤피는 주변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주민 환경 불편 신고센터 운영을 결정했다. 앞으로 아진피앤피는 신설된 주민 환경 불편 신고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듣고 적극적인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지난 9일 아진피앤피에서 열린 환경개선 주민위원회 발족식에서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첫번째 줄 오른쪽에서 5번째)와 환경개선 주민위원회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같은 날 아진피앤피 대회의실에서는 환경개선 주민위원회 발족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구성원뿐 아니라 현풍, 유가, 구지 등의 지역주민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