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추 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 지구조성사업 신청 계획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명품대추 경산대추가 6차산업 활성화 및 대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며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경산대추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굵고 당도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스테미너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국 대추 생산량의 3~40%(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산물의 ‘지리적 표시 제9호’도 등록했다.
지리적 표시 등록 제9호는 농수산물(임산물) 및 가공품의 명성, 품질 기타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명품대추로 각광받는 경산대추는 전국 최대 대추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화 기반 부족으로 생대추 및 건대추 원물 공급기지로 전락해왔다.
특히 보은대추 가공제품 원료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아, 대추의 소비촉진 활동에도 한계가 있어 왔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경산대추 생산농가와 경산지역 대추가공업체는 경산대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경산대추 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을 구성했다.
경산대추 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은 경산대추의 신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체험관광 등을 융복합화하며 경산대추 경쟁력 강화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년간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 경산대추 6차산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은 협력과 상생을 통해, 역량강화사업, 신제품 개발, 공동 마케팅 수행 등으로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경산대추 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0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을 신청해 한 단계 더 발돋움할 계획이다.
2020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 선정으로 경산지역의 1차(대추생산), 2차(대추가공), 3차(대추공동마케팅) 전후방 대추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 산업의 크러스트로 육성하고자 하겠다는 목표다.
경산대추융복합산업은 경산대추 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신제품 및 서비스 컨탠츠 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경산지역의 문화와 경관 및 역사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산대추의 신기능성 제품개발과 체험 및 관광 외식, 치유 등 신서비스 분야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산지역 농촌융복합산업의 역량강화 차원에서 산업주체자 양성으로 농업과 2, 3차 산업 간의 연계성을 높이고, 관련 기업유치 등 지역 주도적으로 계획수립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지역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