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기업 대상, 단계별 체계적 사업 고도화 프로그램 지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 이하 ‘대구센터’)는 창업보육프로그램인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에 참여할 9기 C-LAB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센터는 오는 2020년 1월 15일 24시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C-LAB 9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LAB 9기 신청 대상은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보육기간은 2020년 2월말부터 7월말까지 약 5개월이다.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020년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선정 될 예정이며, C-LAB 9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천만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되고, 보육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원까지 투자 받을 수 있다.
상세내용 및 운영일정은 대구센터 홈페이지 및 아이디어마루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LAB(Creative Laboratory)’은 대구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여 지역경제를 이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C-LAB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센터는 초기 창업자·창업 기업의 경영 및 기술력 부족, 자금 조달 등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지원, 기술 및 경영 멘토링, 분야별 교육, 사업 연계, 우수기업 지분 투자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23개 기업을 보육하였으며, 123개사는 총 511억원의 투자 유치, 국내매출 930억원, 616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연규황 센터장은 “올 10월,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C-LAB 기업에 3년간 투자하기 위해 120억원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는 만큼 C-LAB 기업의 버팀목과 발돋움이 되어 사업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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