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52시간 근무제가 나오면서 근무시간을 좀 더 알차게 쓸 방법이 없나 고민하는 회사에게 복사용지 자동관리시스템이 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A4하우스라는 복사용지 자동관리시스템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워라밸플래닛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론칭쇼가 열렸다.
이 제품은 사무실에 쌓여있던 복사용지 박스를 깔끔하게 정리할 뿐 아니라 박스를 뜯을 때마다 손을 다치거나 용지가 떨어져 비싼 돈을 주고 급하게 용지를 구하러 갈 필요도 없다. 관리자의 핸드폰에 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체크해주며 모자라면 자동주문해주고 사용량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A4 하우스의 강성구대표는 “복사용지 관리는 업무능률을 저해하는 사무실 환경 중 하나로 이 시스템은 자동주문, 배송, 세팅, 모니터링까지 관리해준다”며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마시듯 복사용지도 그렇게 편하게 관리해 회사와 직원들에게 좀 더 편하고 깔끔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 뿐 아니라 복사용지를 많이 쓰는 학교나 학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주호 영업본부장은 “여러회사와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고가지만 회사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무상 렌탈하고 있으며 용지까지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라며 “선주문이 밀려 들고 있어 내년에 최소 3만대 가량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품은 A4 용지 5박스가 들어가는 더블 버전과 3박스 들어가는 싱글버전이 있어 사용량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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