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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포장 기업 아진피앤피, 공장 인근 환경개선 활동 확대

2020-01-02 16:16:29

제지·포장 기업 아진피앤피, 공장 인근 환경개선 활동 확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제지·포장 기업 아진피앤피(대표 정연욱)가 새해를 맞아 공장 인근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차 운영 시간 및 구간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는 “이번 청소차 강화 운영은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는 회사의 의지”라며 “제품과 제조과정에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마을 환경 정화에도 책임감을 두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진피앤피는 도로 미세먼지 제거 등 공장 인근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1년간 진공 청소차를 운행해왔다. 오전 11시와 오후 5시 하루 2회 연중무휴로, 달성군 신기리 일대까지 청소차 운영 시간과 구간을 확대해 도로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강화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달 신설된 주민 불편 신고 센터를 통해 접수된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아진피앤피는 일정 기간 강화된 관리 수준에 맞춰 청소차를 운영한 뒤 환경개선 주민위원회와 추가 논의 후 운영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새해부터 실행된 환경 차량 연장 운영을 시작으로 이어 진행될 환경개선 사업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지·포장 기업 아진피앤피, 공장 인근 환경개선 활동 확대
아진피앤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환경개선 주민위원회와 백연 저감장치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환경 불편 신고센터를 오픈하는 등 지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시급한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1975년 설립된 아진피앤피는 지난 2010년에는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주관 3030기업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사회적 책임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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