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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윈아이티, 보건의료부문사업 단계적 분사로 기업 경쟁력 강화해

2020-01-03 10:00:26

유윈아이티, 보건의료부문사업 단계적 분사로 기업 경쟁력 강화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시스템 통합 및 유지관리기업 유윈아이티㈜가 보건의료부문사업을 2019년 한 해 동안 더아이티㈜로 단계적으로 분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유윈아이티는 2009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사업인 국립병원 EMR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국립재활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 사업 등 통합 유지보수 사업 등 보건의료부문사업 다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보건의료부문사업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며 기업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유윈아이티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보건의료부문사업의 전문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분사는 정보통신분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유윈아이티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

유윈아이티는 의료정보시스템 솔루션 및 패키지 개발 외에도 SI 및 NI 컨설팅, 통합정보시스템 관리, 정보시스템 토탈 아웃소싱 업무 수행, 시스템 관리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그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다년간 공공분야 SI 및 SM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토대로 정보통신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그 입지를 높이고 있는데, 유윈아이티는 분사 이후 해당 분야 전문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윈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분사를 통해 보건의료부문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스템통합, IT아웃소싱 등 유윈아이티 정보통신분야 전문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며 “다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내년엔 더아이티와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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