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12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품질안전愛(이하 품안애) 안전품질혁신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안전품질혁신위원회가 심사한 품안애 안전품질혁신상은 기관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협력업체 직원 및 국민들이 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심사해 수여한다.
안전체질도는 한국혁신연구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현행 안전인증제도에서 구성원의 안전불감증 및 책임의식 결여로 인한 안전문제에 대한 부분이 누락된 점, 업(業)의 특성이 건설·토목·제조가 아닌 경우 적용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됐다.
2019년 대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안전경영시스템 부문 ‘한전KDN’ △안전문화 부문 ‘코레일관광개발’ △안전행동 부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수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에스알 △전남대병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우수상을 받았다.
심사는 서류심사, 서베이심사, 종합심사의 3단계로 이루어졌으며 기준점을 통과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층 심사가 이뤄졌다.
김성렬 안전품질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前 행정안전부 차관)은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안전품질혁신 노력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안전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을 공동 주관한 한국혁신연구원은 정부 및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중심의 경영평가, 교육, 컨설팅 사업 영역과 사회적 가치 혁신 분야에서 차별화되고 탁월한 전문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품질경영에 관한 학문과 기술을 발전, 보급, 응용하여 우리나라 품질경영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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