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반찬가게 1위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가 지난 2019년 4월 29일 포항 지역의 사회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포항자활센터와 함께 가맹점을 개설했다. 이번 포항지역자활센터 가맹점 개설은 지원이 필요한 포항지역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레시피 가맹본사와 포항지역자활센터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5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19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이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레시피는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가맹점주들을 위한 본사지원정책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소규모 매장을 주 고객층인 주부들이 선호하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여 매장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요리에 서툰 가맹점주들을 위해 본사에서는 70% 완제품과 다듬거나 손질할 필요가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운영 상태와 가맹점의 요청, 고객 불만족 접수 시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초보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으로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포항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역자활센터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최근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이번 은평직영점에서는 리뉴얼된 반조림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여 트렌드에 따른 HMR제품군으로 매출 증진에 힘쓸 전망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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