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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옥개발 '천년와', 품질인증 Q마크 획득

2020-01-11 09:00:00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대한한옥개발(대표 이선희)의 경량한식기와 ‘천년와’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인증하는 Q마크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한옥개발의 ‘천년와’는 대한한옥개발에서 개발한 강화플라스틱 기와로, 국제특허를 포함해 23개의 특허와 인증, 실용신안을 지닌 제품으로 가볍고 견고하며 반영구적인 수명과 심미적 디자인을 갖춘 국내유일의 신개념 기와다.

‘천년와’의 소재인 레진콘크리트는 압축강도가 우수하고 방수성과 수밀성이 좋으며 각종 산이나 알칼리, 염류, 일산화탄소에 강하고 내부식성, 내마모성이 우수하여 건축자재로 각광받는 신소재로 알려져 있다.

‘천년와’는 일반 토기와의 하중의 30%정도로 보다 안정적인 구조설계가 가능하며 건축물의 안전성과 수명을 높이는데 탁월한 지붕재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파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높은 내부식성과 내마모성을 지녔으며, 기존 기와 대비 2배 이상의 높은 강도를 지닌 제품으로 인터록킹 시공방법으로 낱장이 흘러내리거나 지진, 강풍에 흐트러질 위험이 없다.

더불어 자체 개발한 착색 공법을 사용하여, 전통기와 색상 이외에도 다양한 색상 선택이 가능해 선택의 범위를 확대했다.

‘천년와’를 개발한 대한한옥개발은 2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한옥 시공과 부자재 제조, 그리고 다양한 건자재 유통사업에 진출한 회사다.

20년이 넘는 시공·제조 업력과 경험,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진콘크리트 등과 같은 신소재를 이용한 한옥기와를 연구해 왔으며, 현재는 기와뿐 아니라 다양한 토목·건축자재 생산에도 역랑을 집중하고 있다.

대한한옥개발 측은 “이번 Q마크 획득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개발, 시험, 다양한 건축·토목자재에 대한 연구, 한옥 건축자재 수출 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에 앞장설 것이다”고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인증하는 Q마크는 소비자의 이익보호와 공산품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제품의 특성에 맞는 엄격한 검사기준을 제정하여 업체의 품질경영 체계 및 해당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Q마크 인증 업체는 ▲품질관리체제확립지원 ▲기술정보 제공 ▲의뢰시험시 시험수수료 감면혜택(20%) ▲PL보험가입시 가입비용 감면혜택(최고50%) ▲조달계약 및 납품시 행정지원 ▲ 정부자금지원과 연계한 공동기술개발의 혜택을 받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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