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럭키 오울(Lucky Owl)' 티켓 한정 판매 시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압도적인 흥행 역사를 기록하며 지난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 이하 EDC 코리아)’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첫 론칭 페스티벌로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에 상륙한 ‘EDC 코리아’는 세계 정상급 DJ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풍성한 라인업과 6개의 스테이지(키넥트 필드, 서킷 그라운드, 네온 가든, 베이스 팟, 붐박스 아트카, 와이드 어웨이크 어라운드 더 월드)를 구성하며 다양한 장르를 포괄했다.
다른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다수의 퍼포머 그리고 아트 조형물, 관객 체험형 액티비티 등이 절묘하게 관객과 어우러지며 한국 뮤직 페스티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작년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본진 ‘EDC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카니발 분위기를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 퍼포먼스, 아트 조형물, 액티비티 등의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EDC 코리아’를 주최하는 이디엠앤코는 2019년에 ‘EDC 코리아’에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 할로윈 콘셉트의 신개념 EDM 페스티벌 ‘이스케이프: 사이코 서커스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초대형 서커스 텐트를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하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번 ‘EDC 코리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EDC’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199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해 미국 올랜도, 멕시코, 중국, 일본 등에서 개최됐다. 특히 2019년 라스베이거스 행사의 경우 3일간 약 46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EDC’의 라이선스인 ‘인섬니악(Insomniac)’은 ‘EDC’를 비롯해 ‘이스케이프(Escape)’, ‘하드 썸머(Hard Summer)’, ‘비욘드 원더랜드(Beyond Wonderland)’, ‘드림스테이트(Dreamstate)’, ‘팩토리 93(Factory 93)’ 등 15여 개의 세계적인 페스티벌 브랜드를 소유하고 직접 주최하는 글로벌 공연 기획사이다.
인섬니악의 설립자이자 CEO인 파스콸레 로텔라(Pasquale Rotella)는 “작년에 ‘EDC’와 ‘이스케이프: 사이코 서커스’를 통해 한국에 진출했으며, 공연을 통해 느낀 관객들의 에너지는 인섬니악이 세계에 전하고 싶은 정신과 울림 그 자체였다"며, "팬 여러분은 문화에 대해 놀라운 지지를 보여줬으며, 2020년 서울에서의 행사를 통해 우리의 파트너와 함께 또 다른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EDC 코리아 2020’는 2회 론칭을 기념해 ‘럭키 오울(Lucky Owl)’ 티켓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단 24시간 동안 가장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하나티켓(국내)과 TRAZY(해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은 VIP 양일권, GA 양일권으로 구성되며, 한정 판매 시간이 종료된 후에는 VIP 양일권, GA 양일권의 ‘얼리 오울(Early Owl)’ 티켓을 오픈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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