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2020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를 비롯한 자격증을 국비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HRD 전문 교육 기관인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1급, 전기기사, 경비지도사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 가능한 다양한 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라면 실업, 재직, 자영업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5년 간 훈련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HRD-Net이나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개인당 300~500만 원의 훈련비용이 지원된다. 훈련 참여자는 훈련비 일부만 자부담하면 교육비 부담 없이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자격증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자격증 강좌 중 평생교육이 강조되는 자기 계발 시대에 따라 특히 주목받는 자격증으로는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가 있다.
주택관리사는 대규모 공동 주택의 각종 시설 및 환경을 유지 관리하고 이와 관련된 각종 회계업무 등을 담당한다. 공동주택의 공동시설부터 부가시설까지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따라서 공동주택 시설의 유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공동주택을 전문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경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직업상담사의 경우 다양한 구직자, 미취업자 등에게 적성검사와 흥미검사를 통해 알맞은 직업을 찾아주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선택부터 직업설계, 실제 구직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청소년, 여성, 중∙고령자, 실업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도 담당한다. 늘어나는 구직 수요에 따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업이다.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학 및 사회과학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주며, 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운영부터 시설 거주자들의 생활지도, 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복지대상자에 대한 보호, 상담, 후원 업무 등을 실시한다.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기본 교육(Basic), 실전 교육(Training), 반복 교육(Repetition)에 기반한 BTR커리큘럼을 통해 과정별로 무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과정별로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고,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핵심요약특강을 운영하는 등 자격증 취득과 꿈 실현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상의 합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사이버진흥원의 국민내일배움카드 자격증 취득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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