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시아 암호화폐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 Bingbon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ingbon은 지난 12월부터 플랫폼 내 한국어 지원을 시작하고, 회원가입 페이지에 한국 지역 번호를 추가하는 등 한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ingbon은 암호화폐 계약 거래 부문에 있어 아시아 암호화페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 홍콩, 대만 이하 중화권 시장의 일 거래 대금이 5억 달러에 달하며, 중화권 시장 외에도 미국, 유럽, 베트남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Bingbon에서는 회원가입 시 최대 100달러의 투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Bingbon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알리바바, 텐센트, 구글 및 유명 금융 기관의 엘리트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수, 환율 등의 투자도 지원하고 있으며, 다층 아키텍처 시스템, 다중 암호화 알고리즘, 11중 지갑 보안 관리 등으로 보안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어 현재까지 해킹/도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속속 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지각 변동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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