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HRD 전문 교육 기관 한국사이버진흥원이 NCS 기반의 2020년 직업상담사 취득을 위한 국비지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직업상담사는 구인ㆍ구직ㆍ취업알선 상담, 진학상담, 직업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은퇴 후 상담 등 을 주된 업무로 하는 직업군이다.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관계 법규 등 노동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직업과 관련된 법적인 사항에 대한 일반상담도 병행한다. 노동시장, 직업세계 등과 관련된 직업정보를 수집ㆍ분석하여 상담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직업적성검사, 흥미검사 등을 실시하고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업무 역량이 요구된다.
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연 3회 시행되며 성별, 연령 등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의 경우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총 다섯 과목을 평가하며 2차 실기시험은 직업상담실무를 평가하고 있다.
최상의 합격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과정별 이론과 문제풀이를 동시에 진행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과정별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핵심요약특강 등이 실시되며 BTR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BTR은 기본교육(Basic), 실전 교육(Training), 반복 교육(Repetition) 과정을 무한 반복 학습하는 방식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고용노동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한국사이버진흥원의 모든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실업, 재직, 자영업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내일배움카드 한 장으로 5년간 사용 가능하며 300만~500만원의 훈련비용(교육비용 중 일부)을 지원받게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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