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올림포스E&M 학원은 오는 13일 핀란드식 초등교육전문센터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림포스E&M 초등교육전문센터는 핀란드 초등교육을 분석해 6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초등교육 실정에 맞게 보완해 초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화제다.
핀란드는 교육 선진국으로 널리 알려져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성취도 대비 학생의 스트레스는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0여 년 간 핀란드에서 시행된 교육개혁을 강하게 옹호하는 파시 살베리 교수는 "경쟁이 치열한 경제시스템에서 살아남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의 경쟁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림포스E&M 학원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며 점점 강화되는 '고부담시험(high-stakes tests)' 이전에 전인발달, 예술에 초점을 두는 교수법으로 영어·수학 등의 교과목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여 스스로 발전하는 교육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림포스E&M 학원 초등교육전문센터는 미술, 영어, 수학 3개의 분과로 나눠져 있다. 각 분과 별로 유능한 교수진이 상호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 개인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결론적으로는 최대의 결과를 도출해내게끔 한다.
올림포스E&M 초등교육관 대표 다니엘 박 교수는 "핀란드 교육의 중요점은 학생들을 건강하지 못한 경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다"며 "학생 개개인은 각자의 수준에 맞게 설정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어분과 샘 정 교수는 "핀란드는 언어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배우는 반면 대한민국은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국영수의 한 과목으로 인식한다"며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로 말을 하다 실수하는 부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기 위해 자신 있게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세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사교육에 핀란드식 교육법을 도입해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올림포스E&M 초등전문센터'의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또한 올림포스E&M 학원은 12년 이상 경력 진학지도의 다양한 경험으로 학생의 성향·성적·환경 등을 고려해 진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입학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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