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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브랜드 ‘부엌’ 4월 론칭.. 추계예대점으로 시작

2020-03-10 13:58:51

공유주방 브랜드 ‘부엌’ 4월 론칭.. 추계예대점으로 시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콘텐츠디자인연구소는 공유주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던 어머니의 부엌을 생각하며, 고객의 식사를 정성스럽게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브랜드명은 ‘부엌’으로 정했다. 7개의 브랜드와 7인의 셰프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 첫번째 지점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추계예술대학교 내 학생식당 자리이다. 전면 리모델링 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4월 오픈 예정이다. 기존의 공유주방은 배달을 중심으로 개념 지어졌지만, ‘부엌’은 딜리버리는 물론 학생식당의 현장 판매까지 겸하는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

현재 ‘부엌’은 추계대점을 시작으로 김포, 대구, 나주, 천안 불당, 영종 하늘도시 등에서 계약 완료하고 디자인을 진행 중이다. 본사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 배달과 현장판매라는 매출의 이원화, 지역 최적화된 인테리어 등의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 많은 입점 의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한국콘텐츠디자인연구소 측 설명이다.

한편, ‘부엌’ 관계자는 “前청와대 조리장들을 모셔 레시피를 공유하고, 청와대의 청결하고 영양 가득한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는 컨설팅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며 “수박 겉 핥기 식의 지원이 아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윈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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