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보안라벨 전문업체 엔비에스티의 온라인 정품인증 시스템 G-Check+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포함해 국내 최다 수준인 8개 국어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동종업계 최다 소비자 언어를 지원하는 G-Check+는 글로벌 기업 또는 해외 수출 사업에서 사용 효용성을 보다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에스티가 제공하는 G-Check+는 정품인증 라벨 G-Tag의 온라인 정품인증 시스템이다. 전용앱 다운로드 필요없이 네이버, 다음카카오, 위챗 등 일반 플랫폼의 QR 리더기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이 좋다. 이를 통해 정품확인 및 브랜드 마케팅, 가품 발견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고객사는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소비자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국가 및 지역별 판매동향, 유통추적 등 통계보고서를 제공해 마케팅부터 CRM(고객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러한 기술력에 기반해 엔비에스티는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에 선정됐으며, 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 및 수출유망중소기업 인증, 우수벤처기업 선정,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2019 기술혁신 대상 등 다수의 인증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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