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해성그룹 내 부동산 전문기업인 해성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업장들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성산업 측은 서울 중구와 강남구에 위치한 해남1, 2빌딩 및 해성1, 2빌딩 등 총 7개 빌딩의 25곳의 영업장에 대하여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매월 임대료의 30%를 감면한다고 설명했다.
해성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입주사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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