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이폰SE의 출시가 드디어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 2016년 이후로 4년만의 보급형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은 아이폰SE의 각종 정보와 루머를 종합한 기사들을 보도했다.
이번 보급형 아이폰의 이름은 그 동안 아이폰9, 아이폰SE2를 거론했지만 아이폰SE가 가장 유력해졌다. 2016년 출시한 아이폰SE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애플도 보급형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수량 확대에 나선 것으로 해석했다.
가장 큰 관심사인 출시일은 4월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전 세계적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과 더불어 애플 공급망 자체도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출시일은 언제든지 변동할 수 있다. 한편 출고가는 399달러(49만 5000원)이 될 것이고 프리미엄 아이폰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을 집중 타겟을 잡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로 알려진 ‘하나폰’은 아이폰SE 출시를 앞둔 채 신 구형 아이폰을 최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아이폰SE 사전예약 사은품 프로모션은 물론 아이폰11, 아이폰XS, 아이폰XR 등 최대 할인 프로모션에 직접 참여하려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1 가격은 30만원대는 물론 아이폰XS, 아이폰XR은 9만원대 한정 판매 중이다.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는 50만원대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7, 갤럭시A90, 갤럭시A50, 갤럭시S9 등은 할부금 없는 공짜폰에 판매한다. 이 같은 판매 정보들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하나폰 관계자는 “특히 아이폰11, 아이폰XS, 아이폰XR 등은 할인 행사전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판매 정보들도 집중적으로 주력했다”며 “이밖에 쿠키즈미니폰, 무민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와 브라보라이프폰도 공짜폰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하나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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