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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폰, LG벨벳 출시 앞두고 V50·갤럭시A90·S10 5G 재고정리 혜택 강화

2020-04-17 09:00:00

블루폰, LG벨벳 출시 앞두고 V50·갤럭시A90·S10 5G 재고정리 혜택 강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의 명칭을 ‘벨벳’으로 결정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벨벳의 특징과 신규 스마트폰의 그립감을 연결시켰으며,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벨벳폰’은 디스플레이의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하여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 이 밖에도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모양으로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디자인 요소에 집중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는 1고가 모델인 LG V60을 북미 등의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중저가의 매스 프리미엄 급인 LG벨벳을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LG전자가 벨벳폰의 렌더링을 공개한 이후 소비자 사이에서는 ‘예쁜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중 사이에서는 해당 신규 모델을 통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LG벨벳은 8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전망인 가운데 해당 모델의 가격을 반값으로 인하하여 얼리버드 사전 예약을 접수 받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블루폰’으로 소비자의 눈길이 몰리고 있다. 중 저가형 모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후면 트리플 카메라 탑재 등 고사양의 스펙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사전 예약으로 소비자가 몰리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신규 모델의 사전 예약과 함께 다양한 보급형 모델의 가격 할인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급형 모델이나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여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갤럭시A50이 후속 모델인 갤럭시A51의 출시 소식으로 인해 가격이 곤두박질 쳤다. 해당 카페에서는 갤럭시A50과 함께 갤럭시A30을 무료 판매 라인 업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 밖에도 갤럭시진2와 LG Q9 등의 모델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성비’ 보급형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혜택의 폭이 작았던 기기 변경 시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S10 5G가 기기 변경 시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각광 받았으며, 더불어 해당 모델은 번호 이동 시 무료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SKT와 KT 기기 변경을 예정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도 희소식을 전하고 있는 ‘블루폰’에서는 LG벨벳의 출시 일정이 다가오며 전작인 LG V50 ThinQ을 해당 두 통신사의 기기 변경부터 무료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동일한 혜택 조건을 적용한 모델로는 갤럭시A90 5G 모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를 통해 기기 변경 시에도 파격적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연일 소비자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사 대상 보급형 모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양상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블루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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