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코로나19’로 인하여 초·중·고등학교의 입학 및 개학까지 영향이 끼쳐지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개학과 입학을 미루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EBS 등의 영상 강의를 통해 수업을 대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 기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맞벌이 가정의 경우 ‘키즈폰’으로 눈길이 몰리고 있다. ‘키즈폰’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 또는 문자 등의 기능 사용이 가능하지만, 연락할 대상을 학부모가 지정할 수 있고, 웹 서핑 등의 사용 시간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필요에 따라 자녀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것이 용이하여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최근 출시된 LG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등의 모델에는 실시간으로 자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동을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증가하며 이러한 기능이 탑재된 초등학생 핸드폰을 구매하는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강의를 위해 ‘키즈폰’을 구매하는 학부모가 증가하며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블루폰’의 ‘키즈폰’ 무료 판매 프로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자녀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무료 판매로 선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선물로는 ‘키즈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졸업 선물로는 일반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다. 해당 카페에서는 졸업 선물 용으로 각광 받고 있는 아이폰7을 무료로 판매하고 있으며, 더불어 최근 무료 판매 라인 업으로 추가된 LG Q9 또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반 스마트폰에 대해 무료 가격을 적용한 가운데 ‘키즈폰’ 모델에는 다양한 사은품과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키즈폰인 쿠키즈 미니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문구 세트를 지급하던 행사를 비롯해 여타 이동통신사의 모델 또한 무료 판매 행사에 추가되었으며, KT키즈폰 갤럭시A10e와 갤럭시진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에어팟2세대를 지급하고 있다. 무료 판매되는 ‘키즈폰’ 모델에 대해 수준 높은 사은품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은 LGU+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11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는 사은 혜택 행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모델 구매 고객의 경우 이러한 현금 사은품 외에도 ‘카카오프렌즈’ 문구 세트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 사이에서는 현금을 지급하는 구매 지원 혜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양상이다.
‘키즈폰’에 대한 무료 판매 프로모션에 대한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 ‘블루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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