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베트남 아치카페가 한국총판 유스톤 파트너스를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한국 내 관계자들에게 커피 1,200 박스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치카페(Archcafe)’는 작지만 아름다운 건축가들의 카페를 모티브로, 커피를 사랑하는 건축가들에 의해 2007년 설립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 최고의 원두만을 선택해 다양하고 유니크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최고의 맛을 위해 토양, 기후, 커피 재배자, 추출 방법 등 모든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아치카페는 베트남 코코넛 커피 등을 판매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베트남 필수 여행 기념품 등으로 잘 알려진 커피 브랜드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유스톤 파트너스를 통해 3년동안 독점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 아치카페 본사에서는 코로나19로 주말 밤낮 없이 고생하고 있는 한국 내 의료진·봉사자·공무원들에게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작은 쉼을 제공하고자 인기 제품인 코코넛카푸치노와 연유커피 1,200박스를 기부했다.
해당 커피는 대구동산병원, 강남구 보건소, 서대문구 보건소 등에 지난 17일 전달됐다.
커피를 전달받은 관계자는 “하루종일 장시간 일을 하다보면 커피 한 잔 할 여유도 없어 지칠 때가 많다”며 “베트남 아치카페의 커피를 통해 잠시 휴식을 갖고 다시 현장에서 노력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스톤 파트너스 관계자는 “베트남 아치카페의 기부로 본사가 한국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됐다”며 “이번 커피 전달이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어 하루빨리 상황이 진정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스톤 파트너스는 한국에서도 베트남 아치커피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롯데마트와 온라인 11번가, 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인터파크, 티몬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해왔다. 또한 베트남 아치카페 본사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기획하여 조만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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