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SBA, 중소기업 위한 예산 신속 집행…약 400억 원 규모

2020-04-24 14:25:46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중소기업 경영 재정 지원을 위해 기존 분할 지원금 지급 방식에서 일괄 지급으로 변경하여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자금 지원적 성격으로 신속하게 집행하는 예산은 약 400억 원 규모로, 코로나19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BA 측은 R&D사업, 창업·투자사업,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일괄 지급 분야로 선정했으며, 상반기 내 각 분야별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분야별 일괄 지원금액은 R&D 사업 약 250억 원, 창업·투자사업 약 30억 원,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 10억 원, 기타 지원사업 약 110억 원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이다.

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본 예산을 올 상반기 내 신속 집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도움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