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혁신적인 5G 기술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S20 시리즈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초고속, 초저지연 성능을 통해 높은 수준의 스트리밍을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S20 시리즈는 이동통신3사에서 단독 출시 색상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갤럭시S20 울트라의 재고 현황이 여유로워 진 가운데 이동통신사에서 단독 출시 색상을 적용한 갤럭시S20(클라우드 핑크)와 갤럭시S20 플러스(아우라블루, 아우라레드) 등의 모델이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양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갤럭시S20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처로 소비자의 눈길이 몰리고 있다. 당초 갤럭시S20은 과도하게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나,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블루폰’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지급하는 행사를 LGU+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갤럭시S20의 할인 행사 뿐만 아니라 지난해 출시된 다양한 구형 5G 스마트폰에 대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고가의 신규 모델보다 무료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A90 5G와 LG V50 Thinq 모델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소비 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갤럭시S10 5G 또한 ‘최저가’인 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두 가지의 무료 판매 모델은 SKT 기기 변경부터 무료으로 구매할 수 있다.
5G 스마트폰 외 4G LTE 모델의 경우 재고 정리에 돌입했다. 갤럭시S9 플러스 무료, 갤럭시S10 플러스 10만원대로 선보이고 있는 재고 정리 행사의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극소량의 재고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어, 구매를 위해서는 빠른 신청 접수가 당부 되고 있다. 4G LTE 요금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몰려들고 있어 잔여 재고는 곧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6.5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쿼드 카메라(48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 500만 화소 접사), 엑시노스980 AP, 128GB 저장 공간 등 프리미엄 급 성능을 갖춘 5G 신규 모델인 갤럭시A51이 소비자의 많은 선택을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카페에서는 갤럭시A51과 갤럭시A71을 10만원대로 사전 예약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A51은 내달 7일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S20의 반값 할인을 통한 구매와 갤럭시S9/갤럭시S10 플러스의 재고 정리 행사는 네이버 카페 ‘블루폰’을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다.
이벼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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