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삼성전자가 5월 7일 출시할 갤럭시A51, A71, A31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모두 중저가형 모델로, 갤럭시S20에 비해 저렴한 금액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여느 스마트폰 못지않는 고스펙으로 출시된다. 때문에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따라서 5월 국내 출시 예정인 아이폰SE 2세대와 판매 전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A31은 4G LTE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A51, 갤럭시A71은 5G로 출시된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할인 사이트로 알려진 '에스폰'에서는 갤럭시A31은 공짜폰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갤럭시A51 5G는 중고가 요금제로 무료 사전예약, 갤럭시A71 5G는 SKT 단독출시로 10만원대 예약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A51과 갤럭시A71은 중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스펙은 여느 고급모델 못지않은 편에 속한다. 갤럭시 A51은 6.5인치, A71은 6.7인치의 넉넉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4개의 렌즈로 구성된 쿼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갤럭시A71은 64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와 메크로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갤럭시A51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화이트, 프리즘 큐브 핑크 3가지의 개성있는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A31 역시 마찬가지로 후면 4800만 화소, 쿼드 카메라가 탑재된다. 30만원대의 저가형 모델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능의 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5,000mAh의 고용량 베터리를 채택, 프리미엄급의 성능을 가진 보급형 모델로 자급제 모델의 사전 판매 당시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완판 기록을 세웠다.
현재 소비자의 관심이 아이폰과 갤럭시 보급형 모델로 집중되고 있는 한편, LG에서는 지난 7일 LG벨벳을 공개하면서 15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폰에서는 2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해, LG벨벳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LG벨벳 또한 LG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제품으로, 미려한 디자인과 고스펙 사양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에스폰에서는 가성비 아이폰으로 여겨지고 있는 아이폰SE 2세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9만원 가격 할인 혜택 또는, 에어팟프로와 무선충전패드, 에어팟 케이스, 필름 등의 추가 사은품을 함께 지급받을 수 있는 혜택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A31, A51, A71 사전예약, 아이폰SE 2세대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폰 할인 판매처 ‘에스폰’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아이폰XR 무료, 아이폰X,XS 10만원대, 아이폰11 PRO 할인 프로모션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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